신강·신약

신강(身强)

身强

뜻풀이

신강(身强)은 일간이 제 힘으로 서 있는 상태입니다.

득령(得令, 월지)·득지(得地, 일지 통근)·득세(得勢, 천간의 세) 셋 가운데 둘 이상을 얻으면 신강으로 봅니다.

신강한 사주에는 눌러 주는 관성과 덜어 내는 식상·재성이 쓸모가 있습니다.

풀이

같은 힘이 하나 더 붙어 있는 자리입니다.

돕는 손이라기보다 몫을 나눠 갈 손에 가깝습니다.

혼자 가도 되는 길을 굳이 함께 가려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진 것을 나눠 갈 사람이 붙는 자리입니다.

승부나 다툼으로 흐르기 쉬우니 먼저 선을 그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넘치는 힘이 빠져나갈 길이 열린 자리입니다.

만들고 내놓는 일에 쓰면 그것이 그대로 값이 됩니다.

재주가 밖으로 터져 나오는 자리입니다.

판을 흔들어 이름을 얻지만, 윗사람과 부딪히는 값을 함께 치릅니다.

감당할 힘이 있으니 크게 벌여도 좋은 자리입니다.

오히려 지키는 데만 힘을 쓰면 이 장점이 죽습니다.

쌓아 둘 그릇이 넉넉한 자리입니다.

아끼기만 하기보다 굴려야 값이 납니다.

누르는 힘이 오히려 쓸모가 되는 자리입니다.

거칠고 겨루는 판일수록 이런 사람이 살아납니다.

틀이 있어야 이 힘이 방향을 얻는 자리입니다.

규율이 선 곳에서 크게 섭니다.

이미 넉넉한데 더 채우려 드는 자리입니다.

쌓기보다 내놓는 쪽으로 돌려야 막히지 않습니다.

받쳐 주는 손이 이미 많은 자리입니다.

더 받으면 오히려 스스로 서는 힘이 줄어듭니다.

얼마나 나오나

1,000명 가운데 437명에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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