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기운
木
목(木)
목기 — 살리는
뜻풀이
목(木)은 뻗고 자라는 기운이다.
계절로는 봄, 방위로는 동쪽에 든다.
수(水)의 생을 받아 화(火)를 낳고, 금(金)의 극을 받아 토(土)를 극한다.
문헌의 말
살리는 기운이 넘친다.
하고자 하는 바가 많고 인정을 바란다.
벌여 놓고 맺지 못한다.
매듭을 지으면 큰 결실로 간다.
살리는 기운이 알맞다.
뻗어 나가는 힘과 어진 마음이 고르다.
나아가면서도 주위를 살필 줄 안다.
살리는 기운이 얕다.
시작하고 밀어붙이는 힘이 모자라 미룬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초록빛과 아침이 그 기운을 채운다.
살리는 기운이 균형을 잡는다.
시작하고 뻗어 나가는 힘이 운을 끌어올린다.
초록빛과 동쪽, 아침, 배움이 이롭다.
찬 철에 난 기록이다.
언 땅에는 뿌리가 먼저 들어야 하니 뻗는 기운으로 숨을 튼다.
봄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싹을 내는 쪽이 빠르다.
더운 철에 난 기록이다.
이 자리에 드는 것은 그늘이 아니라 땔감이다.
불이 꺼지지 않게 대어 줄 것과 굳은 땅을 트일 뿌리가 먼저다.
치우치지 않은 철에 난 기록이다.
계절이 돕지도 막지도 않으니 뻗는 결을 스스로 정해야 한다.
이 말이 서는 권
- 第二卷 五氣오기판독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