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신
상관(傷官)
傷官
뜻풀이
풀이
재주가 많고 개성이 뚜렷합니다.
감각이 예리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해 반항적으로 비칠 수 있는데, 규율을 조금 더하면 아무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재주가 밖으로 터져 나오는 자리입니다.
판을 흔들어 이름을 얻지만, 윗사람과 부딪히는 값을 함께 치릅니다.
표현이 살아 있어 사람을 끄는 자리입니다.
말이 앞서지만 않으면 이 성향이 그대로 재산이 됩니다.
드러내는 데 힘이 다 드는 자리입니다.
쏟아내고 나서 앓지 않도록 내놓는 자리를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재주가 터지는 십 년입니다.
이름을 얻되 말과 규범에서 구설이 생기지 않게 조심할 때입니다.
재주와 감각이 살아나 주목받습니다.
다만 말이 앞서거나 규칙과 부딪히면 구설이 생깁니다.
재주는 마음껏 쓰되 말은 한 박자 늦추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