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
乙
을목(乙木)
덩굴의 글자
뜻풀이
을목(乙木)은 덩굴과 화초에 견주는 글자다.
천간 열 가운데 둘째이며 음(陰)의 목에 든다.
굽어 가며 자라는 성질이라 유연하고 끈질기다.
큰 나무처럼 부러지지 않고 감아 오르되, 기댈 데가 없으면 힘을 못 편다.
문헌의 말
부드럽고 잘 휜다.
어디에 두어도 뿌리를 내린다.
겉은 순하나 속은 질기다.
모진 곳에서도 끝내 살아남는다.
원문
여린 덩굴은 바위를 타고도 끝내 하늘에 닿더라. 굽히되 꺾이지 아니하고 휘되 끊어지지 아니하니라.
이 말이 서는 권
- 第一卷 魂結혼결판독 89%